경북예천#예천강문화전시관#예전여행1 예천 강 문화 전시관을 다녀와서 적는 기행문 예천 하면 대표적인 여행지로 회룡포를 말합니다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요 그럴 때면 회룡포를 추천합니다낙동강 지류의 내성천을 따라 360도 휘돌아 나가는 육지 속 섬마을이지요회룡포를 가기 전에 만난 신기한 강 문화 전시관을 만났습니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물 그렇지만 늘 가까이 있기에 잊고 살지요그리고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생기고 문화가 이어져 역사를 만들듯강에 의지하여 살아온 한민족의 여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강 문화 전시관에 대해 알아보기 북동쪽으로 소백산 줄기가 감싸고 남서쪽으로 낙동강과 내성천이 흐르고 있어예부터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일컬어졌습니다.예천의 삼강리는 금천과 내성천 그리고 낙동강의 합류지점으로 조선시대에 중요한 교통 요지로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강문화를 형성했습니다.. 2024.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